제일 존경하는 인물로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찾아보고 알아보고 그의 스탠포드 대학교 연설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냥 평범하게 살던 제가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해 핸드폰으로 그의 연설을 듣고는 제 생각이 달라
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 steve jobs
(February 24, 1955 - October 5, 2011)
이 명언은 저를 움직이게 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A17H-3Vig
(기회가 있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의 많은 흔적을 따라가며 한 사람으로써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주변 사람들이 힘들었겠지만
일론 머스크와 같은 많은 사람들 또한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옹호 하는것이 아닌 '워커사우르스' 라는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최고를 만들기 위한 강박적 집착이라 이야기 합니다.
저 또한 강박적 집착이 심한 편이라 평소에도 여러 의견 결정에 대해 팀원들과
혹은 팀장님들과 의견 충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충돌 없이는 절대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는 눈
현실 왜곡장...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